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중독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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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의 사소한 취미 생활 중 1, 즉시 넷플릭스 시청이 되시겟슴니다!

사실 우파는 웹툼, 미드, 영드, 데드를 가리지 않고 두루 보는 타입!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개인 취향의 구분 없이 평판이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해요.되도록이면 보고 알아보시는 분을 위한 더 마이덱한 작품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상에 쓴 청불주의 ※재미있는 것은 모두 청불이었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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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거북의 세상 같은 것(The End Of The Fucking World)감독 ||저그 아인단 엔트위슬, 루시 차니악 출연 ||제시카 바든(엘리사), 알레스 로더(제이다스)

어린 초보 사이코패스와 집을 내놓으려고 신고 싶어하는 반항아의 만남.그래픽 노블 원작의 작품과 보게 된다! 약간 어두운 블랙 코미디 시리즈의 색감부터 스토리까지 보면 볼수록 묘하게 중독되는 맛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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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엘리트들 (ELITE) 감독 | 카를로스 몬테로, 다리오 마드로과인 출연| 마리아 페도라사, 이찬 에스칼미야 외

비윤리적 하이틴 드라마, 스릴러에 속하는 캐릭터의 하자신자 자신의 가무가 튕겨져 재미있다고 느껴지며, 확실하게 시작하면 정주행이 시작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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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티스의 비밀 샘프 소감독|로리 넌 출연||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키슨 샘프사의 어머니 밑에서 자란 오티스의 바람직한 성지식으로 친구에게도 샘프를 하고 일어나는 이 말www|재미있어.예기해서 뭐해?우파 치에오링이 작품 중 1프지앙 아이다!​ 걸작 중 한 프지앙 아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 나쁘지 않아서 온 아이를 키옥하시 나쁘지 않네요...그 아이가 그렇게 커지고 오티스 역을 맡은 거예요. 따라서 알게 된 작품이지만, 소견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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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블랙 미러(Black Mirror)감독|찰리 브루커 출연||제시 프리먼스,크리스틴 밀리어티,지미 심슨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끔 생각납니다.소재 자체가 창의적이고 훌륭하기 때문에 자신의 에피소드마다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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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셀로게 Black) 감독||전지 코헨 출연||테하나라 실링, 로라 프리폰, 케이트 멀글루, 제이슨 빅스ウィ

여자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이 말.솔직히 오뉴블은 넷플릭스의 대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너무 재미 보니 이것 저것 검색도 많이 해서 봤는데 그러다 알게 된 사실은 이것이 실존 인물의 15개월 형무소 센 하루를 드라마로 해실화 바탕의 작품이라는 사실.자극적이고 수위가 높지만 그만큼 더럽게 웃깁니다.(한국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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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레이스&프랭키(Grace and Frankie)감독||마타 카우프먼, 하워드 제이 모리스 주연||제인 폰다, 릴리 톰린

세상의 비윤리적인 코미디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40년 살아온 부부, 라이벌인 그레이스와 프랭키의 남편끼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배신당한 할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우아한 할머니와 히피 할머니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랄까ᄏᄏ

짜잔~ 여보야 이정도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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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청불특집이 되었는데, 부다소음이 될 정도로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이 많은 작품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해 봤습니다. 더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면 우파에게도 추천해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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