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초동맥질환 peripheral arterial disease 이야…

스토리 초동맥질환 PAD / 스토리 초동맥폐쇄질환 PAOD peripheral arterial occlusive disease [대가족의학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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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적었지만 혈관외과 파견 경험은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1년차 때 외과 파견하고 혈관 외과 파트를 배정 받으면서 대체. 본인은 여기서 무엇을 배워가야 할지.. 소견한 목소리. 그리고 파견간 동안에도 몰랐던 것. "정말 힘들었다.당뇨병, 이상 지질 혈증, 고혈압의 만성 질환 3콤보는 기본이며, 협심증, 뇌졸중도 함께 있는 분들도 다수했다. 그래서 환자들이 중환자실에도 가서 수술을 한번 하려고 해도 프리메디/수술 전 평가로 받는 검사가 협력진료 답변을 받아야 하는 과가 많았다. 힘들었어~~힘들었어~~근데 그렇게 지봉인고봉인소보를 보니 혈관질환에 대해서, 특히 혈관질환인 end stage 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어. 그동안, 내용질동맥질환, 내용질정맥질환, 그리고 그렇게 경동맥, 대동맥질환까지 볼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다.​ 지난 망년회 때 가족 의학 과장의 부모님이 내가 다른 과의 파견을 다니면서 입원 환자들을 보는 이유를 "1차 의료에서 만성 질환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End stage가 있는 모습인지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서"고 하셨는데 그 다음에 혈관 외과 고생한 2개월이 점점 귀하게 느껴진 적. 1차 의료 수준에서 당뇨병, 고혈압, 이상 지질 혈증이 조절이 되지 않을 때 환자가 어디까지 본인 빠질 수 있는지 잘 봤으니.

그래서 그때 배웠던 내용 중 #스토리 초동맥질환 #PAD #스토리 초동맥 폐쇄성 질환 #PAD 에 대해 간단히 나마토픽 발표로 정리해서 의국에 공유해봤어~ 그런데 peripheral arterial disease 가 맞지만 우리나라에서는 peripheral artery disease 라고 더 많이 적혀있어. 어쨌든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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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순서와 관계없이 중요한 것 몇 가지만 기록해 놓고 마무리!<스토리 초동맥 질환(#스토리 초동맥 폐쇄 질환, peripheral arterial occlusive disease)>이 PAD(PAOD)가 중요한 이유는 사망률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차의료에서 놓치기 쉬운 질환이기 때문이다.우리 본 인 라의 유병율을 보면 50세는 2~3%정도, 75세 이상에서 20%로 오전은 것이 절대적이지는 않다.PAD가 있으면 MI risk가 4배, stroke risk가 2~3배에 오른다.이런식으로 스토리 하면 심각한지.. 고 싶은 느낌으로 다시 강조하면 5년 이내에 한개/3 amputation, 하나/4이 사망하는 질환이다!! 하나 0년 생존율은 50%정도.다시 강조하지만 정 이야기의 중요하고 심각한 질환이지만 그것보다 하나 차 의료 수준으로 스케일링이 잘 안 되는 질환의 하나이다.하나단 스토리의 초동맥 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진찰 소견은 하지 동맥박동을 확인하는 것. 환자를 눕힌 상태에서 양쪽 사지로 모두 시행한다. 아무래도 앉아 있는 상태에서는 중력에 도움을 받아 상대적으로 스트리초까지 혈액이 잘 재공할 수 있어서. 스토리 초동맥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자고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발은 아래로 내려갔을 때 증세가 호전한다고 생각!​ 가치와 dorsalis pedis a. 와서 posterior tibialis a)이 모두 촉진이 되지 않는 것은 PAD에 대해서 63%의 민감도와 99%의 특이도를 갖는 것!!! 그래서 다리가 아프다고 했을때, 그 외에도 만성질환이 많은 분들의 경우 다른건 몰라도 동맥촉진은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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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예기 마치 동맥 폐쇄 질환으로 촉진 정도로 간단하고 중요한 것이#ABI​ ABI발목 상완 지수 Ankle-Brachial Index=(발목의 혈압)/(팔의 혈압 정상 범위 0.9~1.2​ 예기 마치 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신체적 진찰 소견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이 ABI에서 팔의 혈압과 발목의 혈압을 비교하고 만 1조금에 효루엑지에의 공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면 ABI의 수치가 0.9미만으로 떨어질 것. 이는 시험 사고에서도 정말 내기 쉬운 것이 위에서 쉽게 발목의 혈압, 팔의 혈압이라고 썼지만 그 분모의 팔의 혈압은 양팔의 혈압에서 높은 혈압이다!!!​ 예를 들어 Rt arm BP 120, Lt arm BP 110 Rt ankle BP 80, Lt ankle BP 120 이렇게 본인에 오면 용케 아무의 소견 없이 오른쪽은 오른쪽 간, 왼쪽은 왼쪽끼리 하는 것이 쉬운데~노노의 "상지의 높은 편 혈압이 양쪽의 분모에 들어가 보자!!"​ Rt ABI=80/120=0.67 ABI의 감소, 예기 마치 동맥 질환의 의심 Lt ABI=120/120=1.0정상<-여기서 120/110이 없다는 것 ​ 항상 토픽 정리할 때도 그렇고 이런 것은 사고로 자신 오든지 쉽죠~이런 소견이 왜 본 잉눙지, 모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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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동맥질환으로 감별해야 하는 질환이 몇 가지 있는데 글을 쓰면서 말초정맥질환만으로 약간.위의 그림이 진실 정리를 잘 되어 있다.왼쪽이 #동맥질환 포인트는 '피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피부색이 하얗게 되고 병변이 생기는 부분은 피가 가장 통하지 않는 부분인 발끝, 발바닥 부분으로 검게 된다. (발바닥은 잘 안보고 발끝 잘 본다) 오른쪽은 정맥질환포인트는 '혈이 밀리다'여서 피가 모여있어 부어오른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부위는 발목 부분에 궤양이 형성되어 누리(누리)끼리 축축한 감정각각에 대해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가고 더 공부해서..​ 아, 그리고 진찰도 다시 검사도 왜 하지의 말초 혈관 질환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말초 동맥 질환의 90%가 복부 대동맥 다음 부위에서 생기기 때문. 산지는 1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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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표에서는 초반부에 넣은 것을 포스팅으로 제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PAD 중 전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매우 많다. 그러니까, 예기하고 동맥질환 위의 험조제가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혈관질환이 그렇듯 이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경과를 표시해 주기 때문이다.​*Patients at increased Risk of PAD65세 이상 50~64세 동맥 경화 후 홈이지에(DM, 후프용료크 이상 지질 혈증)or PAD대가족력 50세 미만, DM+동맥 경화증 위 홈이지에, 일개의 다른 부위의 동맥 경화증이 있는 환자(ex관상 동맥, 경동맥 쇄골 하동 맥, 싱동멕인 간 동맥 협착증, 복부 대동맥류)​ 이런 다양한 위 홈이지에 중 가장 중요한 2개는 흡연과 당뇨병 ​ 다시 강조하지만 의심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PAD는 75세 이상으로 유병률이 20% 나쁘지 않아 되는 질환이지만, 치료도 그렇지만, 진단도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것. 일 0년 사망률이 50퍼센트인 무서운 질환!Defining a population at risk is important!!! Very very important!!! 예기초동맥질환 PAD / 예기초동맥폐쇄질환 peripheral artery occlusive disease PAOD / ABI ankle brachial index [대가족의학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