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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살 3살 어린어린아이집 안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4:16

    5세 3세 어린이가 집 1기 7월 5주째-'19.7.29. ​ ​'19.7.29.(월)-물놀이 후 감기 ​ 좀 억울한 날 어린 아이의 집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미리 수영복, 타올 등을 하고 달라며 꼼꼼히 챙기고 왔는데 김 1 늦게 등원하고 있으니 아이의 수영복이 없다고... 아이는 울컥했고 다행히 찾아와 놀러온 줄 알았는데 하원 길에서 아이가 엄마, 나는 왜 큰 수건을 주지 않았지? 걔 무서웠어." 깜짝 놀라서 물었더니 선생님이 OO는 수건이 없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이 다 닦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친구 것으로 닦았다고. 부탁이야. 프랑스어 추웠다고 분명히 보냈는데. 그순간 아이의 감정을 생각해보니.. 아마 이번주는 전부 sound임 선생님이 휴가를 가시고 보조선생님이 어린아이들을 돌보느라 익숙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그러니까 원에게 아무 스토리도 쓰진 않았어요.가)그저 컸어요 ​, 그 밤 1째가 열이 본인 시작했습니다.그에은츄은 아하는 오리 고기와 고구마의 줄기에서 소프츄이웅 먹었는데 춥고 힘이 없다며 누워서 끙끙 울​, 차남을 친정에 보내고 1째 간호와 집안 1을 했습니다. 39도까지 올랐지만 38도 중반을 유지하고 아이가 매우 피곤해서 보였다.​ 우연 1도 모르지만 혹시시금 1낮에 추워서 그런가 하고 역시 억울한 진 날이었다.언제나 곁에 있어 줄 수 없는 것은 알지만...​ ​'19.7.30.(화)1째 편도염 ​ 푹 자고 1어, 본인의 면 본인 아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낮에 그에은츄은 서울은 알 협상 츄이울하고 주어도 목이 아파서 삼킬 수 없다는 1째 훌쩍 자신도 피곤하면 편도염 인두 후두염이 오는 것이지만, 1째도 비슷한 것 같아 걱정이다.작은 아이스크림이 편도염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자연드림에서 사온 작은 아이스크림을 꺼내줬더니 "정말 먹어도 돼?"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차가운 sound 음식은 거의 주지 않아 엄마가 진심인 줄 알았다.본인으로부터 (웃음) 점심에도 여전히 섭취를 삼킬 수 없어 섞거나 삼계탕을 푹 삶아 부드러워지는 섭취와 국물을 주니 조금 먹기도 했다.당연히, 탁아소는 계속 방학 중···. ​ ​'19.7.31.(물)텔레비전 보다가 회복 중 ​ 1번째 열은 미열로 떨어졌으나 목은 아직 아프다고...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낫지 않는 것 같아 텔레비전을 많이 펼쳤다. 뭐랄까 TV보면서 엄마가 언니를 돌보는게 질투본인서인지 "본인도 목이 아파!" 라고 소리치던 sound날에 시부모님께 오기로 해서 집정리에 침구세탁 등 여러가지로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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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나무)​ 아이들 열은 내리었는데 남편의 올라오셔서 종 1정신이 없었다. 옴이에 쉴 때에는 없는 ㅠㅠ ​ ​'19.8.2.(돈)수원 롯데 몰 ​ 의붓 엄마 모시고 수원 롯데 몰로 가서 외식+장난감 사기 1째는 그토록 바라던 시크 렛토파우와우셀카퐁을 받고 행복한 의상이었다.계속 살펴보면 눈이 자신 없지 않을까 조금 걱정인데 금방 질린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ㅡㅡㅡㅡㅡㅡ ​ 이번 주도 어린 어린이 집 1개의 카테고리가 한꺼번에 어린 아이의 집에 하루도 못 갔다.주 초반에는 정연이 편도염으로, 후반에는 시부모님께 올라와서... 그래도 컨디션이 돌아와 다행입니다! 다음주는 앞으로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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