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트레드스톤 한효주 잘된 캐스팅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4:38

    영화로 제작된 바 있는 제이슨 본 시리즈의 스핀 오프, 우리 과의 라 메이저급 여배우 한효주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첫 0부작, 트레드 스톤 벌써 보고 왔 슴니다 지금 첫화를 봤기 때문에, 이제 어떤 완성도를 보일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첫번째 이야기는 과민한 이름을 만들었습니다.특히 한효주 캐스팅은 정스토리를 잘했어요. 외국인에게는 그녀의 연기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북한 사투리를 쓰는 북한 사람의 연기가 전혀 어색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 발음이 어색한 미국계 한국인을 쓰다 보니 리얼리티는 많이 떨어지지만 미드트레드스톤은 그 과인마과인은 자기 편입니다.또 북한 현지의 모습도 드라마에 많이 과인하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1화 기준으로 진짜의 주연급에 가깝네요 도로, 남주 못지 않은 존재감을 분명히 보여줬어요.마지막 10회까지 생존하고 좋은 연기 이어 가고 싶을 것 ​


    >


    >


    >


    >


    이단 호크와 데미 무어 전 남편의 자녀 슈턴 커처를 절반씩 닮은 듯한 남자 주인공입니다. 제이슨 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과 비교하면 한참 뒤떨어져 보이지만 그래도 액션 장면을 실감 본인에게 만들어 줘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미드트레드스톤에서는 맨손 격투 장면이 몇 번 본인 오는데, 완전히 완전히 확실합니다. 영화를 제외하고 미드 기준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습니다.


    >


    >


    >


    제이슨 본 시리즈는 알다시피 로버트 래들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최근에는 돌아가셨습니다만, 다른 작가님이 바튼을 이어받아 그 담에도 몇 개 나왔습니다.찾아보니 무려 그 댐으로 12편까지 나오고 총 15부가되 옷슴니다라도람 작가, 나쁘지 않아도 살아 생존에 이 작품이 이렇게 오래 나오다니 상상조차 못 했을 것이다.​ 오리지널 원작의 경우 3부까지 나왔지만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은 주로 1부에 해당되는 얘기다. 장르는 간첩물이지만 어린이 뎅티티 즉 정체성을 간첩 장르에 잘 접목시키고 작품성도 아주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다만 내가 로도우롬 작가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1부만 읽다~~. 쯔슴니다 ​


    >


    >


    >


    >


    >


    >


    오랜만에 정보 장르의 드라마를 보느라, 가끔 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주 본 것 같습니다.과인중에 블루레이에 과인오면 소장각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