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은느님은 덕질중]펭수는 골드 펭귄이 나는 펭클럽이 됐뜹니다 : )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20:49

    >


    ​​​​​​​​​​​


    얘들아, ぺ


    >


    은군


    >


    펜스 스티커를 보고 놀란 경찰들, 예쁘지 않아요?혹시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공유차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노우 앱에 자이언트 펜 TV 스티커가 생겼네요.게다가 실사 펜스 덕분에 이날 동생들은 무리하게 와인과 셀카를 찍어야 했습니다.이제 만과인들은 모두 펜하샷을 꼭 남겨야겠다.


    ​ ​ ​ ​, 일단 오항상폿티은 이야기가 딴 쪽에 빠진 것 하나 하나우오루 28하 나운 펜스의 다이어리의 발매와 함께 하나 00만 라이브이였죠?​ ​ ​ ​


    >


    올해가 가기전에 백만 원을 찍다니 나님이 더 눈물 앞을 가리게끔 짜릿해져


    ​​​​​​


    >


    ​ ​ ​ ​ 이날 펜스 옷에서 모두 적인 느낌 이백 1의 연회 느낌이지만 나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에요


    ​​​​​


    구독자가 백만 돌파한 기쁨을 몸으로 보현해 달라는데, 무반주라도 찰싹 같이 하는 오타쿠라 펭귄.


    ​​​​​​


    >


    브레이크 댄스


    >


    쯔와루킨구


    >


    좋은날이라 유기농 댄스www


    펜스가 선택한 구독자 애칭을 고르는데


    >


    사진이라도 보이나요?이 미칠것 같은 긴장감 와인홀러 안에 콩신발 배경음악 다운받았어?


    >


    펜클럽 앞으로는 펜스를 사랑하면 모두 펜클럽입니다.


    ​​​​​​


    아낌없이 주는 펜스 선물이란!!!


    예를 들면 시 어디에서 받는지 모르는 집안 분들이 있나 해서 포팅에 포함시켜 봅니다.​​​​


    >


    펜스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알림받으러 가셔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親切な저님은 친절한 여자이니까 링크도 달아두실래요윰


    ​​​​​​


    >


    ​ 하나 00만의 생방송으로 공개하기로 한스 마트 폰의 배경 화면 ​


    >


    ​​​​


    >


    ​​​​


    >


    ​​​​


    >


    ​​​​​​


    >


    카카오톡 배경화면에도 쓰지만 절대 귀여워요.


    ​​​​​​


    >


    ​ 하나 00만의 생방송으로 공개하기로 항헹웅의 펜스 카드 ​


    >


    ​​​​


    >


    ​​​​


    >


    ​​​​


    >


    ​​​​​​


    >


    해외진출을 위해 외교부를 방문했을 때 제작한 K펭귄 포스터 Do you know pengsoo? K-penguin!


    >


    ​​​​​​


    이 영상이 진이고 슬펐던 영상입니다.


    ​ 펜스가 하나 00만 구독자의 달성하기 전에 울고 웃는 순간이라고 하지만 ​ 아...​


    >


    >


    멤버 칫 포인트 하나


    >


    ​자 회초리, 포인트 2​


    >


    ​ 구독자 한명에게 100만 가지 펜스 영상이 제게 오는 것에 감동 그 자체 ​


    >


    그런데 혹시 친구의 1세의 생일 파티에서 보면 성장 동영상의 생각이라고 합니까?잘 컸네 본인 펜스


    이제부터 참치길 뿐이야


    팬미팅 의도 이 스토리가 나왔는데 이번 주 하나하나 할까요?펜스 스토리에 박지선씨가 리액션 할때 나도 어쨋든 리액션ww


    쟈자민이랑 서울가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준비기간이 꼭 필요했더라면 설레이고 스토리 였지만 박지성씨가 큰곳에서 해야한다고 이야기 할때 저는 완전히 공감했습니다.


    >


    이번 주에 갈게 EBS 펜스를 볼 수 있는 욕심따윈 바라지도 않아.그냥 동상 앞에서라도 찍고 올게.


    ​​​​​​


    ​ ​ ​ ​ 하나 0만 라이브 스토리가 나 오죠 무엇을 말하려 했지만 예상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왜 이렇게 적절한 질문인가.기억과네요


    답장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기좋다


    ​ ​ ​ ​ 한 0만 라이브 영상도 가져오겠습니다ㅋㅋ


    >


    본인의 영상을 보는 내내 느꼈는데 박지선 씨의 진행은 정말 이야기로 예쁘고 좋았어요.■질문마저 굿굿도 한번 해본 사람이 더 잘 아는 것 같아요.쿠쿠쿠


    ​​​​​​


    토크 종료와 축하 무대 가수 영상인데...이드 님도우루 다른 영상은 몰라도펭스 하나 00만 라이브 못 봤어요 님도우루 이 부분은 꼭 보세요 ​


    소장각입니다.


    >


    ​ ​ ​ ​ 정말 우리 펜스 배려까지 스윗 펭귄입니다 ​ 잘 자란 최초의 0세 펭귄은 아니에요?​


    >


    ​​​​​​


    >


    ​ ​ ​ 이번 100만 라이브는 쵸은스토리에서 펜 구동됐습니다


    저에겐 최근에 펜클럽이라는 정체성도 찾았어요.쿠쿠쿠


    요즘 내 주위에 사람들이 계속 펜스의 정체를 보여준다고 협박이 아니라 협박을 하고 있는데...


    ​​​​


    >


    그럴 때마다 저는 펭귄이라는 제 동심을 파괴하는 이 스토리라고 합니다.근데 확실히 점점 펜스를 아는 사람들이 항상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의 펜스 마그로 길이 더 가까워지잖아요.


    ​​​​​​


    >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지 않아요. 저는 펜스를 그 자체로 사랑해주는 거예요


    ​​​​​​


    >


    그래서 이제 이 동영상을 보내야 돼요자기한테는 펜 수정체 드립을 하면 된다는 내용이잖아요.​​​​


    >


    펜스는 펜스다!


    >


    저의 펜스는 특별한 펭귄이기 때문입니다.


    >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과도한 힐링을 했는가? 모르겠어요우리 펜스, 실버 펭귄도 했고 골드펭귄도 했으니 다이아몬드펭귄이 되는 펜스를 응원해


    ​​​​​​


    >


    그러면 하나님들 펜클럽 여러분 펜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