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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추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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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코코스 유학 시드니 지사의 양귀비입니다.이번 작품에서는 내가 최근 소녀의 감성으로 감상을 마친 넷플릭스 영화 'To all the boys i'veloved before'의 한 편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한다. 한국에서는 #제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액션, 판타지, 코미디 종류의 영화를 즐겨 보는데, 이 영화는 코미디와 로맨스 장르가 합쳐진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해요.정식으로 코미디라는 장르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화 중간 재미있고 재미있는 장면이 좀 많아요. . ​ 쵸쿰고의 2시간 정도로 가까운 이 영화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여주인공"라라였다"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서는 후(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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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들에게 각자의 러브레터를 써놓기만 할 뿐 돌릴 수 없었던 라라진. 수줍은 성격 때문이 아니었을 자신이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일석 라진과 여동상이 주말 저녁 TV를 보면서 가끔 시간을 보내는데 사춘기 언니가 주말 일석의 집에서 자신과 TV시청을 하는 것이 귀여웠는지 누나가 약속을 잡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을 수 있는데 라라진은 그때그때가 행복하다고 하지만 여자 동상은 라라진 방에 숨어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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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옷장에 숨겨둔 박스 안의 모든 러브레터를 각 남자의 집으로 실제 배달되도록 우편을 보내는 자결적인 큐피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며칠 후 학교에 간 라라진은 자신의 러브레터를 받은 남자들 사이에서 현기증이 나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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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서 조금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이 영화를 쓴 작가가 한국계 America인 제니 한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히로인을 한국계 America인으로 설정하고 나쁘지 않게 상상하며 그려온 동양인 어린이의 러브스토리를 설레게 해서, 아주 잘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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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주인공 라라진 역의 라나 콘도미니엄, 오른쪽-영화 스토리 제작자 제니 한. 미쿡 영화지만 모두 sound의 정서나 환경에서 Korea적인 요소가 많이 나왔네요.예를 들어 korea식 요구르트를 먹는 장면이나, 이 영화 2편은 한복을 입고 할머니 댁을 방문하고 절을 하고 세뱃돈을 받는 장면도 있었고, 봇와의 틀어진 관계를 설명할 때 어쨌든 korea사람들은 "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떨어져서도 정이란 느낌이 생기면, 그렇게 되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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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8년에 소개된 이 영화는 요즘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PS I still love you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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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러브레터를 받은 남자아이가 등장하게 되고, 러브라인이 조금 미칠것 같은......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2개를 감상하기 전에 먼저 조건에 첫번째 영화를 봐야겠어요. 이 스토리의 흐름을 아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고등 학교에 가끔 돌아간 감상도 좀 들었습니다. ​, 평소에 로맨틱 코미디 본인 로맨스 영화를 자주 보는 편들 어릴 때, 아이돌 영화-신데렐라 스토리, 민 걸스, 내가 당신을 싫어하는 하나 0가지 이유, 프린세스 다이어리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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